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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차별 실태

인종차별: 오랜 시간에 걸쳐 없어졌다고 생각한 인종차별은 아직까지도 우리 곁에 있습니다. 백인우월주의 사상을 기반으로 한 식민지와 제국주의로 인해 흑인차별은 더욱 심해졌고 현재 미국에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흑인이 사망한 것과 같이 우리 곁에서 찾아볼 수 있죠. 그러나 이뿐만이 아닙니다. 세계적으로 대유행중인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여러 서양 국가에선 동양인에 대한 차별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유튜브 등 SNS에서 많은 사람들이 I'M NOT A VIRUS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죠. 우성학에 기반하여 인류의 역사에 짙게 녹아들어 있는 인종차별, 더 깊게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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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차별: 공부가 재력과 세력, 후에 있을 미래를 결정짓는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들어와있는 만큼 부모의 경제력, 국가의 경제력등이 아이가 받을 교육의 질에 주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차별의 근본적 원인이 교육의 부족에서 나오는 것인 만큼 교육의 질과 양 그리고 교육의 평등성과 동등성이 매우 중요할 때입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해 교육의 불균형은 점점 심해져가고 있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온갖 고액과외를 다 붙이고, 학원으로 시작해서 학원으로 끝나는 삶을 사는 반면, 어떤 아이들은 기본적인 무료 인강조차 제대로 듣지 못하는 형편에 놓여있죠. 교육 격차는 경제적 수준 외에도 주거지, 사회상 등 여러 복합적인 요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전세계의 수많은 아이들이 겪고 있는 교육 차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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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차별: 세계화 시대에 다양한 다국적기업이 성장하였고, 이에 따라수많은 사람들이 생계를 위해 다른 나라에서 노동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의 공장이 개발도상국에 지어져 일자리를 제공하기도 했죠. 하지만 이는 일자리 창출과 여러 노동조합의 활약등으로 노동자 관련 제도는 만들어지고 있지만 과연 이들의 권리는 보장받고 있을까요? 오히려 이런 관련 제도는 외국인노동자, 이주노동자들에게 차별을 가져다 주는 셈이 돼버렸습니다. 이주노동자 외에도 국내의 비정규직 종사자들은 정규직 종사자들에 비해 사내 메시지 같은 사소한 부분부터 복지제도까지 많은 부분을 차별 받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미생' 등 여러 대중매체를 통해서도 드러납니다. 이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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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들은 불과 5년 전에 참정권을 얻었습니다. 특수 사례이긴 하지만 바티칸의 여성들은 아직까지도 참정권을 얻지 못했죠.  이렇게 참정권처럼 큰 권리부터 작게는 우리의 일상의 사소한 성차별 발언까지, 아직까지 우리 세계에서 여성과 남성은 완벽히 평등하지 않습니다. 최근 많은 논란이 되었던 미투, n번방 사건, 텔레그램 방과 같이 특정 성별의 인권을 유린함에 따른 사람들의 시선은 더욱 활발히 성별의 평등성을 쫓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성차별 뿐만이 아닌 남성에 대한 차별 또한 생각해보고 진정한 양성평등의 의미는 무엇일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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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기관

인종차별:
ENAR- https://www.enar-eu.org/Donate-161
ERASE RACISM- https://erase.secure.nonprofitsoapbox.com/donate

교육차별:
NAVER 해피빈- 


 

노동차별: 
giving.sg- 


MWAC- 

 

성차별: 
Equality Now- 


Womankind Worldwide- https://www.womankind.org.uk/support-us

 

 

 

제품 설명

-> 뱃지의 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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