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equality + shift = IN equality

기업의 비전 또는 목표: 모든 사람들이 복지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자

안녕하세요. 기업 ‘IN EQUALITY’입니다. 저희 기업은 사회적 약자와 취약 계층이 그들에게 마련된 복지 정책이나 시스템, 서비스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

못함을 깨닫고 약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저희가 처음 선보인 어플리케이션 또한 사회적 소수자의 의료 환경 개선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기업의 비전은 '모든 사람들의 복지 있는 삶을 영위한다'입니다. 이를 실현하고자 저희 기업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불평등을 뜻하는 영단어인 INEQUALITY, 저희는 사회에 만연해 있는 불평등을 해결하고 모두가 평등한 세상에서 살 수 있다는 뜻을 담아 INEQUALITY 불평등이라는

단어를 변화해 불평등을 개선하고 결과적으로 세상이 IN EQUALITY가 될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기업의 시작

현재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나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단순히 겉으로 보기에는 사회적 약자를 위하고 있지만 사실 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제도나 시설은 부족할뿐더러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시스템조차 제대로 시행되고 있지 않은 것이 실정입니다.  저희 IN equality는 다양한 건물에 위치하고 있는 장애인 화장실을

조사해보았습니다. 장애인 화장실은 대다수의 건물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과연 장애인 화장실은 본 목적에 따라 사용되어지고 있을까요? 장애인 화장실은 휠체어를 타고 있는

신체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이용하도록 하는 화장실입니다. 그러나 다양한 장애인 화장실은 창고로 쓰이거나 방치된 상태입니다. 청소도구, 세탁 기계를 보관하거나 걸레 등 청소용품을 걸어두는

용도로 쓰이는 사례를 다수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심지어 출입문 전원을 차단시켜 버튼을 눌러도 열리지 않게 하거나 문을 잠가둔 경우, 새 건물임에도 ‘고장’이라고 써 붙여 이용을

불가하게 하는 등 장애인 편의를 침해하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장애인 인권 침해를 설명하였지만 우리 주변에는 장애인 이외에도 경제적인 여건, 국적, 학벌,

언어, 연령, 성별 등에서 다양한 사회적 약자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인권을 침해하며 더불어 가는 사회 또한 만들 수 없습니다. 

경영 이념

1. Creative Thinking (창의적인 사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말합니다. 저희 IN equality는 유에서 유가 아닌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혁신적인 기업이 되겠습니다.

2. a strong sense of service to society(강한 사회 봉사 정신)

저희 IN equality는 사회에 만연한 경제적 불평등으로 인한 복지 서비스의 불균등을 해소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는 만큼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3. Global innovation and indomitable drive(세계적인 혁신과 불굴의 추진력)

저희 IN equality는 퇴보적인 길을 걷는 것이 아닌 항상 세계적인 리더십을 함양한 혁신을 추구하고 북극성처럼 같은 자리에서 머무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