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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바꿀 한 단어" 굿데이버스

아이템 이름
굿데이버스(GOOD DAYBORS)
 
아이템 관련 키워드
#복지 #의료 #약자 #건강 #편리함
 
아이템 개요

개발 스토리: 의료 시스템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의료 복지를 누릴 권리를 보장해주고 싶었고 그렇기에 제 3세계의 사람들도 누릴 수 있는 앱을 개발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선진국의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 되는데 이를 치유하고자 상담이나 테스트를 통해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치료할 수 있는 서비스를 포함하고자 하였습니다.
개발 계획: 심리 관련 정보 수집(현대인들의 심리적 문제 등) -> 앱 개발 관련 정보 수집 -> 정보 분석 -> 디자인을 바탕으로 앱 환경 구축(스크립트 제작)
특징: 앱의 특징은 앱을 설치할 수 있는 휴대폰을 소유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기존의 심리 치료 어플과 건강 복지 어플을 합쳐놓은 상태로 심리 전문가들의 1:1 대화창, 온, 오프라인을 모두 신청할 수 있는 앱이 될 것입니다.  또한 기본적인 의료 상식 및 의료전문가의 도음을 받을 수 있으며 그 대상을 국내에 있는 사람 뿐만이 아닌 국외의 다양한 국가, 그리고 국외의 의료 서비스가 구체적으로 개설되어 있지 않은 국가들을 위하여 세계보건기구의 소식과 국제 보건 단체 등에 쉽게 가입하고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존 제품이나 서비스와 비교하여 우리만의 특별한 점
기존 서비스의 경우 개인의 건강 관리응 도와주는 어플이 주를 이뤘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실제 의사와의 연결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추가하였습니다. 또한 좀 저 정밀한 심리 검사를 제공하기도 하고 쉽게 의사와 연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입니다. 

아래는 저희 IN equality의 사업 계획서입니다. 
  • 아이템, 어떤 기준으로 선정할 것인가?
모둠 토의 결과 가장 중요하게 여긴 키워드는 복지, 약자, 건강, 간편, 의료였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대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제외되는 계층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 약자나 취약 계층에 속해있는 사람들에게도 간단한 의료서비스나 정보를 전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서비스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모둠에서는 앞의 다섯 가지 키워드를 통해 창업 아이템 기준을 생각해보았다.

① 왜 이 제품(서비스)이어야 할까요?(특징이나 장점)

이 제품은 간편하며 실용적인 앱이다. 또한 연령대와 상관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앱이자 접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 제품의 가장 궁극적인 목적은 의료서비스의 불평등을 해결한다는 것이다. 현재 의료서비스의 수요는 증가하였지만 사람들이 쉽게 이용할 수 없으며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다수 존재한다. 그리고 의료서비스에 대한 정보도 부족했다. 예를 들어 노인층과 같은 경우에는 의료서비스를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며 어떤 의료서비스가 존재하는 지조차 잘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또한 각 연령대를 고려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무엇보다 의료서비스가 많은 사람들에게 보편화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이를 해결하고자 연령대를 고려하여 그에 맞는 정보를 전달하며 단순히 의료서비스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심리 분석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 가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② 이 제품은 누가 필요로 할까요?(고객)

이 제품의 가장 큰 목적은 의료서비스의 불평등을 해결하는 것에 있기에 독거노인이나 취약 계층에게 간편하게 진료 예약을 잡아주는 기능이나 간단하게 유료서비스만큼은 아니더라도 그에 준하는 심리검사를 진행해 줄 수 있는 등의 기능을 포함시킬 것이기 때문에 궁극적인 대상은 취약 계층과 사회적 약자일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대상을 한정시키지 않고 보편적인 앱을 만들기 위해서 요즘 현대인들이 스트레스 때문에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느끼거나 자신의 건상 상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 대상을 취약 계층으로만 국한하는 것이 아닌 카테고리별로 취약계층에게는 그들을 위한 의료 지원 서비스를, 직장 등의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심리 분석이나 스트레스 지수 등을 수시로 확인해서 필요할 경우 심리치료를 진행하는 등의 기능을 포함시킬 것이다. 결과적으로 우리 모둠에서 개발하고자 하는 앱의 최종 대상은 ‘누구나’가 되는 것이다.

③ 경쟁 상품이나 경쟁자는 누가 있을까요?

경쟁 상품은 현재 개발된 기존의 건강 관리 앱이다.
(1. 헬피 HeLpy-영유아검진, 예방접종, 성장관리, 건강검진, 건강관리, 약알림 등
2. 삼성 헬스-각종 운동과 식단관리, 수면습관 등 3. 마인드카페-심리상담, 온라인 프리미엄 심리상담 등 4. 트로스트-나의 24시간 마음전문가)
    

자료조사를 통해서 분석해본 결과 다양한 건강 관련 앱과 심리상담 앱이 존재하였다. 그러나 기존의 앱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영, 유아를 위한 앱, 성인을 위한 앱 등 개별적으로 존재하였으며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다. 또한 심리 상담과 같은 앱도 다양하게 존재하였지만 보편화되어 있지는 못하고 있었다. 반면 이러한 단점 이외에도 앱을 개발함에 있어서 참고해야 할 점들도 다수 찾아볼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심리 상담을 진행하는 앱마다 심리 치료의 특성이 존재하였으며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경쟁 상품-핏빗(fitbit)
PC 또는 다른 스마트기기의 앱과 연동하여 착용자의 운동량, 소모 열량, 일부 건강 상태 등을 체크할 수 있다. 잘 때도 차고 자면 수면상태가 얼마나 양호했는가를 체크할 수도 있다. 피트니스 트래커(Fitness Tracker)나 스마트밴드(Smart Band)라고 하기도 한다.
기기 자체가 24시간 착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무게가 가벼워 착용했을 때 착용감이 크게 불편하지는 않지만 시계를 못 차는 사람들은 핏빗도 차기 힘들다.
 

④ 이 제품(서비스)를 개발하려면 어떤 전문가(멘토들)가 필요할까요?

의료나 심리 등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앱이기 때문에 심리 분석가나 의료계에 종사하는 전문가분들이 필요하다.
 

⑤ 이 사업을 하는데 돈 외에 가장 걱정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전문적인 지식이 가장 기본이 되는 앱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의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전문성을 제대로 가추지 못하면 정확한 진단이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지역에 따라 차별성을 두어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를 국내에만 한정시키는 것이 아닌 세계를 대상으로 한 앱을 개발하고자 하기 때문에 언어의 장벽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2. 세상에 선보일 우리 모둠의 창업 아이템은?

‘시민들을 위한 계층별 의료서비스 어플리케이션’
건강 관리 서비스는 현 시대에 필요한 서비스라고 생각하였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상을 국제적 범위로 넓히고,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제공할 수 있는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처럼 평범한 계층에게는 스트레스 지수를 수시로 측정하여 마음의 병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국제적인 문제인 경제력에 따른 불평등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우리 모둠에서는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부족한 현실을 인지하여 이를 위한 서비스 앱을 개발하고자 하였고 서비스대상을 국내로 한정시키는 것이 아닌 다양한 국가들의 상황에 따라 앱을 개발하여 국제적으로 의료서비스를 확장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 앱을 통해서 굳이 심리 상담소를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손쉽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심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 흥미로운 점
가장 먼저 이 앱은 건강 관리 앱임과 동시에 사람들의 심리적인 불안감까지 해소시켜줄 수 있는 앱이라는 것이다. 육체적인 고통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과 힘듬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앱으로서 건강만 관리하는 것이 아닌 심적 안정감 또한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지역별 차이를 고려할 것이라는 것이다. 단순히 대상을 국내로 한정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 지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의 기타 서비스도 다양하게 제공될 것이다.